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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되는 커피, FRITZ

2020. 09. 14
프리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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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물개 캐릭터로 잘 알려진 이 커피 컴퍼니는 감각적인 브랜딩으로 론칭 초기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위트 있게 재해석한 한국적 레트로는 특히 돋보이는 콘셉트다. 1960~7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의 패키징과 굿즈는 FRITZ가 SNS에서 든든한 팬덤을 키우는 데 한몫을 했다.

디자인으로 많이 회자되는 게 사실이기는 하지만 역시 FRITZ의 핵심은 커피에 있다. 산지에서 직접 수급한 원두를 최신식 생산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로스팅하고, 수준 높은 향미를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수행한다. 깊고 진한 FRITZ의 커피는 매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수준 높은 홈 카페를 완성하고 싶다면 일단 하우디에 들러 장바구니부터 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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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1.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카페 방문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맛있는 커피를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늘었겠다, 이참에 핸드 드립에 취미를 붙여볼까 싶은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커피 맛을 좌우하는 건 드립 스킬보다는 원두의 품질이다. 이미 애호가들 사이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친 FRITZ의 원두를 준비하면 초심자들도 충분히 맛있는 한 잔을 완성할 수가 있다.

하우디에서 구입 가능한 FRITZ 원두는 총 세 종류다. ‘잘 되어 가시나’는 길고 달콤한 잔향이 특징인 블렌딩 원두다. 코스타리카 에르비수 비아 사르치 허니 20%, 콰테말라 발람 파라이소 믹스 워시드 17%, 콜롬비아 라 우니온 나리뇨 블렌드 워시드 28%, 인도 칼레데바라푸라 스페셜 프리퍼레이션 워시드 35%의 구성이다. 밸런스가 뛰어나 취향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서울 시네마’는 깔끔한 산미가 매력적이다. 코스타리카 라스 라하스 카투라 페를라 네그라 34%, 코스타리카 에르바수 비아 사르치 허니 33%, 과테말라 발람 쿠일코 믹스 워시드 33%의 블렌딩으로 완성됐다. 에스프레소로 추출해 라떼를 만들 생각이라면 ‘서울 시네마’가 잘 어울릴 거다.

‘올드독’은 묵직한 바디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블렌딩 원두다. 코스타리카 쿠페리베르타드 카투라 워시드 20%, 인도 클래식 시너지 아라비카 워시드 35%, 인도 파파구치 방글리 토다 로부스타 워시드 15%, 인도 클래식 시너지 할리 로부스타 워시드 15%, 콜롬비아 나리뇨 블렌드 워시드 15%의 조합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풍미가 진한 여운을 남긴다. 각 원두는 200g 단위로 포장 판매되며 주문 시 추가 요청을 하면 분쇄 상태로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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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2. 사실 커피를 가장 간절하게 생각나게 하는 곳은 집보다는 출근 직후의 사무실이다. 드리퍼나 에스프레소 머신을 싸 들고 다닐 수는 없으니 좀 더 간편한 방법이 필요한데…

기분 탓인 걸까? 졸음이 여전히 묻어 있는 아침에는 커피를 한 잔 들이켜야 간신히 뇌가 움직이는 것 같다. FRITZ의 원두를 보다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베스트셀러인 ‘잘 되어 가시나’로 만든 드립백과 티백을 눈여겨 볼 것. FRITZ의 귀여운 머그에 드립백을 걸거나 티백을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기분 좋은 풍미가 주위를 가득 채운다. 특유의 레트로풍 디자인 덕분에 눈까지 즐거운 커피 타임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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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3. 커피는 계절과 상관없이 무조건 진하고 차갑게 마시는 편이다. 취향대로 언제든 아이스 커피를 쉽게 즐기고 싶은데…

콜드브루는 냉수를 활용한 커피 추출법을 뜻한다. 쓴맛이 적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진하기 때문에 몇 년 전부터 부쩍 인기를 끌고 있다.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희석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차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FRITZ는 달콤한 ‘잘 되어 가시나’(실버)와 묵직한 ‘올드독’(골드), 이렇게 두 종류의 원두를 콜드브루로 추출해 출시했다. 원액 60ml에 찬 물이나 찬 우유를 150ml 정도 섞으면 황금 비율의 아이스 커피, 또는 아이스 라테가 완성된다(따뜻한 물이나 우유를 사용할 때는 같은 양의 원액에 180ml씩을 첨가할 것) . FRITZ 콜드브루 실버는 1L 대용량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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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선물을 고르는 일은 늘 어렵다. 실용적이고 크게 취향도 타지 않으면서 디자인까지 근사한 제품을 찾고 싶은데…

커피 애호가라면 FRITZ의 선물 세트가 매번 반가울 수밖에 없다. 콜드브루 2종과 유리잔, 또는 드립백과 티백의 알찬 구성은,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까지 뿌듯하게 만든다. 시간을 거슬러 오른 듯한 예스러운 패키지도 재미있는 가점 요소다. 디퓨저 같은 흔한 레퍼토리보다 좀 더 정성스러워 보이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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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5. 커피를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다. 하지만 FRITZ는 복고풍의 로고나 패키징 때문에 관심이 간다. 개성 강한 디자인 상품에 돈을 좀 쓰고 싶은데…

FRITZ는 커피 외에 세련된 디자인 굿즈로도 인기가 높다.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엽서 및 우표 세트, 물개 마스코트 프린트가 시선을 끄는 에코백, 활용도 높은 유리잔과 머그, 귀여운 배지 등이 선택 장애를 일으킨다. 브랜드에 대한 팬심을 자극하는 디자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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