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체 상품

닫기

NEWS > ART & DESIGN

ART & DESIGN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2018. 10. 07

황금빛 세계가 펼쳐진다.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Atelier Des Lumiere)’는 파리 최초의 디지털 박물관이다. 높이가 10m이고, 면적은 3300㎡다. 자칫 평범해 보이는 이 공간이 특별한 이유는 오직 빛과 소리로 관람객의 감각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고전 회화 작품을 시각 이외의 다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다.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지금 이곳에서는 에곤 실레,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를 비롯한 오스트리아 빈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서거 100주년 기념 전시다. 세 개의 전시실 중 두 곳을 화려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클림트의 작품으로 채웠다.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구스타프 클림트는 이른바 ‘황금빛 세계’를 열어젖힌 작가로 평가받는다. 금색을 비롯한 화려한 색채를 자유자재로 사용했다. 형형색색의 작품이 디지털화되어 벽과 기둥 전체를 뒤덮는다.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디지털 구스타프 클림트 전시

이 공간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작가이자 건축가였던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의 건축적 구성을 차용한 것이다. 곡선과 나선이 눈에 띈다. 게다가 전시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그 앞에 서면 마치 작품 속에 뛰어든 것 같다. 이 전시는 2019년 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9.5유로, 약 1만2000원 정도다.

아래의 URL을 전체선택하여 복사하세요.
클립

SNS 공유

아래의 URL을 전체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