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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느릿느릿 칼리드와 춤을

2018. 10. 06

‘Location’, ‘Young Dumb & Broke’의 주인공.

 칼리드 내한공연 포스터

도무지 1998년생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칼리드의 여유로운 목소리와 태도를 보면 ‘인생 2회 차’ 정도의 노련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사에 귀 기울이다 보면 그가 또래 10대 친구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군인인 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떠돌며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텍사스주 엘패소에 정착해 자신의 ‘부유하는 감정’을 음악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리자마자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프로듀서 스카이 센스(Sky Sense)를 만나 메이저 음악 시장에 진입하게 된 그는 ‘Location’ ‘Young Dumb & Broke’ 두 곡을 전 세계적으로 성공시켰다. 단순한 비트와 멜로디 위에 칼리드 특유의 느릿한 보컬이 더해지면 세상 둘도 없는 ‘트렌디함’이 탄생한다.

그냥 자기 이야기를 일기장에 끄적이듯이 담담하게, 더하거나 꾸밈없이 담백하게. 이게 바로 칼리드 매력의 원천이자 그가 이른 나이에 슈퍼스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돈도 없고, 헌신하지도 않을 거지만 그래도 너에게 줄 사랑은 많다’라는 10대의 어리고 멍청한 사랑을 칼리드만큼 솔직하게 노래할 수 있는 뮤지션이 또 있을까?

그의 첫 정규 앨범 ‘American Teen’ 기념 투어가 계속되고 있다. 런던, 파리, 베를린 등 유럽 투어를 마치고 칼리드가 한국에 온다. 덩치 큰 귀염둥이 칼리드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해보자.

<칼리드 내한 공연 ‘American Teen Tour’>
+ 일시 : 10월 25일
+ 장소 :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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