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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과 똑 닮았네

포르쉐 마칸

2018. 09. 15
마칸

포르쉐가 신형 마칸을 중국에서 먼저 공개했다. 마칸은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35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포르쉐 상세 이미지

포르쉐는 911의 디자인을 가져와 마칸의 새 모델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었다. 눈매에 ‘반짝이’ LED를 촘촘히 새겼고, 테일램프는 신형 파나메라처럼 좌우로 길게 펼쳤다. 마이애미 블루와 맘바 그린 메탈릭 등 새로운 색을 입힌 것도 포인트다.

포르쉐 상세 이미지

실내는 더욱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아이콘’ 911을 연상시키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심고, 옵션으로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고르면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동글이’ 주행 모드 셀렉터를 끼울 수도 있다. 또한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기존 7인치에서 시원한 11인치 풀-HD 터치스크린으로 바꿨다. 송풍구의 위치를 모니터 아래로 옮기면서 각종 아날로그 버튼의 개수를 줄인 것도 특징이다.

보닛 안에는 V6 3.0L 가솔린 터보와 V6 2.9L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이 들어갈 전망이다. 이전 세대엔 V6 3.0L 디젤 터보 엔진도 탑재했지만, 신형은 디젤 대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하체 주요 부위에 알루미늄을 활용해 무게는 줄이고 핸들링 성능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 신형 카이엔을 통해 선보인 텅스텐 코팅 브레이크 시스템도 이식한다. 포르쉐 신형 마칸은 중국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내년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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