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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온라인 쇼핑 시대

2018. 01. 12

굳이 발품 팔지 않아도 된다.

평범한 남자에게 쇼핑은 꽤 귀찮은 일이다. 이 옷 저 옷 입어보는 것도 귀찮고 붐비는 백화점을 돌아다니는 것도 영 피곤하다. 그래서 온라인 쇼핑을 대안으로 삼는다. 그만큼 많은 제조사도 온라인 시장을 주목한다. 그런데 자동차도 인터넷에서 살 수 있다면 어떨까? 2만원짜리 티셔츠도 아닌데 선뜻 주문할 수 있을까?

자동차 온라인 쇼핑 시대 사진

해외에선 이미 활발하게 자동차 온라인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중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은 쇼핑 축제인 광군제(11월 11일) 단 하루 동안 자동차를 무려 10만 대 팔았다. 폭스바겐과 BMW, 혼다 등 굵직한 제조사들이 대표적으로 참가했다. 수요가 들끓고 있다는 단서다.

또한 미국의 포드자동차는 알리바바와 함께 이른바 ‘자동차 자판기’를 선보일 예정. 스마트폰으로 단 5분이면 내가 원하는 차를 음료수 꺼내듯 살 수 있다. 이들 외에도 볼보와 푸조, 시트로엥, 테슬라도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자동차 온라인 쇼핑 시대 사진

이들 제조사가 온라인 판매에 주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중국의 온라인 판매는 지난 4년간 무려 65.5%나 성장했고 지난해에만 총 100만 대가 인터넷으로 거래됐다. 국내에서도 일부 업체가 단발성으로 판매를 진행한 사례가 있는데, 시작 1분 만에 동이 난 경우도 있었다.

과연 자동차 시장은 어떤 식으로 진화할지, 앞날이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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